보호자님의 따뜻한 선물 > 병원소식

오늘은 정말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릴까 해요.
5년전 저희 금정나라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다 돌아가신 환자분의
보호자님께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선물을 보내 주셨는데요.
그동안 저희 금정나라요양병원을 잊지 않으신것도 감사한 일인데
저희 환자분들과 직원분들을 위해  맛있는 토마토를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인지요.^^
최** 보호자님 보내주신 토마토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보내주신 토마토는 영양실에서 깨끗히 세척하여 환자분들과 직원들
저희 금정나라요양병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었답니다.
보호자님께서 저희 금정나라요양병원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
그 마음 이젠 저희가 잊지않고 앞으로도 내 부모님 모시듯 최선을
다해 잘 모시며 불편함없이 지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