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병동프로그램 - "자랑스런 나에게 주는 트로피" > 병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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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병동프로그램 - "자랑스런 나에게 주는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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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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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사회복지프로그램은 "자랑스런 나에게 주는 트로피" 입니다.
단순한 미술활동이 아닌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조금 특별한 미술활동인데요.
어르신들이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칭찬하고 존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트로피 도안을 직접 가위로 오려 보았는데요.
만들기 활동에서 가위질은 손 소근육 사용을 촉진하고
손끝의 감각을 유지하며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도안에 있는 리본, 왕관, 보석, 꽃 등을 트로피에 붙이며 꾸며 보았는데요.
손과 두뇌를 사용하며 배치하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활동입니다.
가족들 돌보며 힘든 세월 다 겪어내신 우리 어르신들이 자신 스스로에게
주는 트로피가 이렇게 멋진 트로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여태껏 살면서 상이라는건 처음 받아보는데ㅎㅎㅎ"
"고생해서 자식들 키웠는데, 아무도 상 안주던데ㅎㅎㅎ"
"복지사 덕분에 상도 받아보네ㅎㅎㅎ"
"상 받으니 기분이 참~~ 좋네ㅎㅎㅎ"
어르신들께서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하셨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저의 마음 또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