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병동프로그램 - "과일화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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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22 09:25본문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들 속에서
우리 어르신들과 좀 더 시원한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 이번주에는
"과일화채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어르신들께 수박을 접시에 놓아드리며
한입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 보자고 하였더니
그릇에 담기도 전에 입으로 쏙쏙 들어갑니다ㅎㅎㅎ^^
그러면서 수박이 아주 달고 맛있다고 하십니다.^^
수박을 다 드신 어르신들껜 수박을 더 드리고
바나나, 블루베리, 후르츠칵테일을 담은
그릇에 밀키스를 부어 섞으니 아주
맛있는 과일화채가 완성되었답니다.^^
직접 만드신 화채 맛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드시면서 시원하니 맛있다고 하시며
사진찍는 복지사를 향해 엄지척도
해 주시는 센스쟁이 어르신들 입니다.
참여하고 싶지만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은 복지사가 화채를 만들고
병동 선생님들께서 배달을 해 주셨어요.^^
우리 어르신들을 위하여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좀 더 시원한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 이번주에는
"과일화채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어르신들께 수박을 접시에 놓아드리며
한입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 보자고 하였더니
그릇에 담기도 전에 입으로 쏙쏙 들어갑니다ㅎㅎㅎ^^
그러면서 수박이 아주 달고 맛있다고 하십니다.^^
수박을 다 드신 어르신들껜 수박을 더 드리고
바나나, 블루베리, 후르츠칵테일을 담은
그릇에 밀키스를 부어 섞으니 아주
맛있는 과일화채가 완성되었답니다.^^
직접 만드신 화채 맛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드시면서 시원하니 맛있다고 하시며
사진찍는 복지사를 향해 엄지척도
해 주시는 센스쟁이 어르신들 입니다.
참여하고 싶지만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은 복지사가 화채를 만들고
병동 선생님들께서 배달을 해 주셨어요.^^
우리 어르신들을 위하여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