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병동프로그램 - "입춘대길 건양다경" > 병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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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병동프로그램 - "입춘대길 건양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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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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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24절기중 첫번째 절기인 '입춘'이 벌써 봄이 시작된듯
우리들 마음속에 따스한 바람을 불어 줍니다.
이번주 사회복지프로그램은 인지및 미술활동 색칠하기 인데요.
​입춘을 맞이하여 "입춘대길 동백꽃" 도안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도안을 보며 "입춘대길 건양다경"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예전에 문짝이나 문지방에 붙였던 입춘첩에 대한
기억도 떠올리며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꽃은 겨울의 붉은 장미라 불리며 지금 이시기에
한창 예쁘게 피는 동백꽃인데요.
동백꽃이 예쁘다 하시며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많았고
동백나무가 땔감으로도 쓰이고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발랐던
그때 그시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