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병동프로그램 - "초복맞이 나만의 부채 꾸미기" > 병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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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병동프로그램 - "초복맞이 나만의 부채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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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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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켜 삼복더위라 하는데요.
복날에는 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더위를 좀 더 잘 이겨내고자 이번주
사회복지프로그램은 "나만의 부채 꾸미기" 입니다.
아무런 무늬나 장식이 없는 부채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꽃 스티커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생각대로 마음껏 꾸밀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 꾸민 서로의 부채를 보시며...
"이 꽃도 예쁘고 저 꽃도 붙여 놓으니 예쁘네"
"부채 하나 필요 했는데 정말 잘 됐네"
 "에어컨 바람이 나와도 부채는 부채대로 있어야지"
"나는 에어컨 바람보다는 이런 부채바람을 더 좋아한다"
하시며 정말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스티커를 이용한 어르신들의 "부채 꾸미기"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 집중력, 성취감 등의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만족을 함께 느낄수 있는 활동입니다.